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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 전설의 탈영병 .jpg

최고관리자 0 1 01.17 07:43

  
   

 
 

 

   

 

 
 

 

   

 

 

 
 1990년  9월 23일, 보안사 서빙고 분실에서 근무하던 육군 이등병은 탈영을 감행했다. 그는 빈 손으로 부대를 이탈하지 않고  몇가지  자료를 들고 이탈하였는데, 그것은 바로 국군보안사령부의 민간인 사찰 자료였다.  당시 보안사령부에서는 친위 쿠데타를  계획하고 있었다. 청명계획이라 명명된 이 계획의 실행을 위하여 이미 부대를 선별하여 훈련까지  끝내 둔 상태였으며, 쿠데타에  방해가 될 인물을 비상 계엄 발동 이후 잡아들이기 위한 사전 준비까지 전부 마친 상태였다.  국군보안사령부의 민간인 사찰은 바로 그  사전 준비였다.  
 
 그러나 그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. 보안사령부가 계획을 발동하는 것보다 그 계획이 탈영병에 의하여 세상에  알려지는 일이 더 빨랐기 때문이다. 
 
 하지만 그 이등병은 군무이탈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가 1995년에야 올해의 인권상을 수상했다. 그리고 최근까지도 숨어살아야했다고..             
 
 

 
 

   
       
   
   
  
    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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